META TOUR

삼성 AI 안경, 지금 살 수 있을까 — 공개된 기능과 구매 판단 기준

삼성 인텔리전트 아이웨어는 2026년 안에 출시될 예정이지만 아직 가격과 한국 출시일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국내 출시된 레이밴·오클리 Meta를 기준으로 삼성의 확정 기능과 빈칸, 세대별 선택지, 착용·한국어·배터리·촬영 테스트를 정리했습니다.

금리가 방향을 틀었다 — 3년 반 만의 인상이 내 통장에 도착하는 순서

7월 16일, 한국은행이 3년 6개월 만에 기준금리를 올렸다. 2.50%에서 2.75%로. 발표가 난 날 내 통장엔 아무 일도 없었다. 그런데 대출금리는 발표 전에 이미 오르고 있었고, 예금금리는 닷새 뒤에 움직였다. 금리 인상이라는 소식이 각자의 통장에 도착하는 순서와 시차에 대한 기록.

봉투 앞에서 멈추는 손 — 축의금 10만원 시대의 셈법

카카오페이 송금 데이터에서 축의금 평균이 처음으로 10만원을 넘었다. 2019년 5만원의 두 배, 같은 기간 물가는 17% 올랐을 뿐인데. '서울은 20만원은 내야 한다'는 말까지 도는 요즘, 이체 533만 건 실측 데이터와 설문을 뒤져 그 소문의 실체와 축의금이 물가보다 빨리 오른 진짜 이유를 따라가 봤다.

AI에게 '고맙습니다'라고 쓰는 사람들 — 기계는 감동하지 않는데도

상대가 기계인 걸 알면서도 우리는 챗봇에 '부탁해요', '고맙습니다'를 붙인다. 미국인 48%가 AI에게 예의를 차려야 한다고 답했고, 그 예의값으로 오픈AI는 전기요금 수천만 달러를 썼다. 정작 AI 성능엔 도움이 안 된다는 최신 연구까지. 그럼 우리는 누구에게 예의를 차리는 걸까.

AI가 알려준 출처, 눌러보면 진짜 근거일까 — 링크 753개를 직접 확인했다

AI 답이든 기사든, 밑에 달린 '출처' 링크를 실제로 눌러본 적 있나요? META TOUR 편집팀이 지금까지 인용한 출처 753개를 하루 만에 전부 다시 눌러봤습니다. 링크는 87%가 살아 있었지만, 살아 있는 링크를 표본으로 열어 보니 6곳 중 1곳은 우리가 적은 숫자와 페이지의 숫자가 어긋났습니다. 왜 그런지, 30초 만에 확인하는 법까지 정리했습니다.

5년 전 만원으로 사던 걸, 지금은 얼마 줘야 할까 — 내 돈이 녹은 속도

통장 잔고는 그대로인데 왜 늘 부족할까요. 2021년의 만원짜리 장바구니를 2026년에 담으려면 약 1만 1,700원이 듭니다. 바꿔 말해 지금의 만원은 5년 전 8,540원 수준. 삼계탕·택시·버스 실제 가격으로 '내 돈이 녹은 속도'를 보고, 예금 이자를 받아도 왜 손해일 수 있는지까지 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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