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siness

스테이블코인이란? 오르지 않는 코인이 결제 시장을 노리는 이유

가격이 안 움직이는 게 목적인 코인이 있습니다. 2026년 4월 스테이블코인 시가총액은 3,200억 달러를 넘었고, 발행사 테더는 한국보다 많은 미국 국채를 들고 있습니다. 1달러 고정의 원리부터 테라·루나의 교훈, 미국 GENIUS법과 원화 스테이블코인 논의까지.

달러에 닻을 내려 파도에도 흔들리지 않는 디지털 코인을 형상화한 개념 일러스트
달러에 닻을 내려 파도에도 흔들리지 않는 디지털 코인을 형상화한 개념 일러스트

코인 뉴스의 단골 문장은 “급등”과 “폭락”입니다. 그런데 시가총액 기준 코인 시장의 세 번째 기둥은 가격이 1년 내내 1달러 언저리에서 거의 움직이지 않습니다. 오히려 안 움직이는 게 목적입니다. 스테이블코인 이야기입니다.

규모는 이미 무시할 수준을 지났습니다. 2026년 4월 스테이블코인 전체 시가총액은 3,200억 달러를 넘어섰고, 최대 발행사 테더(USDT)는 약 1,400억 달러의 미국 국채를 보유해 한국이라는 ‘국가’보다 많은 미 국채를 든 세계 17~18위권 보유자가 됐습니다. 미국은 2025년 여름 스테이블코인 법(GENIUS법)을 만들었고, 한국 국회에선 원화 스테이블코인 입법이 뜨거운 쟁점입니다.

이 글은 투자 안내가 아닙니다. 스테이블코인이 무엇이고, 1달러 고정이 어떤 원리로 유지되며, 그 고정이 풀렸을 때 무슨 일이 났는지(테라·루나), 그리고 왜 각국 정부가 서둘러 규칙을 만드는지를 처음 접하는 독자 기준으로 풀어봅니다.

핵심 요약

  • 스테이블코인은 1코인=1달러처럼 가격을 고정한 ‘쓰기 위한’ 코인입니다. 2026년 4월 시가총액 3,200억 달러를 돌파했고 USDT·USDC 두 발행사가 시장의 8할을 차지합니다.
  • 고정의 원리는 준비금입니다. 발행사는 받은 달러를 미국 단기국채 등으로 쌓아두는데, 테더의 미 국채 보유는 약 1,400억 달러 — 한국보다 많습니다.
  • 고정이 무너진 최악의 사례가 2022년 테라·루나입니다. 48시간 만에 99% 폭락, 시가총액 50조 원 이상 증발, 국내 투자자만 약 28만 명이었습니다.

스테이블코인이란? 가격이 안 움직이는 게 목적인 코인

스테이블코인(stablecoin)은 이름 그대로 가치를 ‘안정(stable)‘시킨 코인입니다. 대부분 미국 달러에 1:1로 고정되어, 1코인이 항상 1달러 가치를 유지하도록 설계됩니다. 비트코인이 가격 변동에 투자하는 자산이라면, 스테이블코인은 변동을 없애서 돈처럼 ‘쓰는’ 것이 목적입니다. 코인 거래소에서 현금 대신 쓰는 칩이라고 생각하면 가장 가깝습니다.

왜 이런 게 필요할까요. 코인 시장 안에서 달러가 필요한 순간이 생각보다 많기 때문입니다. 비트코인을 팔고 잠시 현금으로 피해 있고 싶을 때, 거래소끼리 돈을 옮길 때, 은행이 문 닫은 주말에 결제를 정산할 때 — 진짜 달러는 은행 영업시간과 송금 절차에 묶여 있지만, 스테이블코인은 블록체인 위에서 24시간 움직입니다.

시장 구도는 단순합니다. 2026년 4월 말 기준 테더의 USDT가 약 1,890억 달러, 서클의 USDC가 약 780억 달러 규모로, 두 발행사가 전체 시장의 8할 이상을 차지합니다. ‘달러를 디지털로 복제한 민간 화폐’ 두 개가 시장을 양분하고 있는 셈입니다.

스테이블코인 시가총액 구성 — 2026년 4월 (억 달러) USDT(테더) 1,890 USDC(서클) 780 기타 약 530 자료: DefiLlama 집계(2026-04). 전체 약 3,200억 달러 중 USDT·USDC 두 발행사가 8할 이상.
달러 스테이블코인 시장은 사실상 테더와 서클의 복점 구조입니다.

1달러는 어떻게 유지되나 — 금고에 든 것의 정체

원리는 의외로 고전적입니다. 발행사는 누군가 1달러를 입금하면 1코인을 발행하고, 코인을 돌려받으면 1달러를 내줍니다. 받은 달러는 금고에 쌓아두는데, 이 돈을 ‘준비금’이라고 부릅니다. 언제든 1코인을 1달러로 바꿔준다는 약속이 지켜지는 한, 시장 가격은 1달러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습니다. 은행이 예금을 받아두고 인출 요구에 응하는 구조와 닮았습니다 — 은행이 예금으로 무엇을 하는지는 신용창조 글에서 다뤘는데, 스테이블코인 발행사는 그보다 보수적으로 굴리는 것이 원칙입니다.

그럼 준비금은 어디에 들어 있을까요. 현금과 함께 대부분 미국 단기국채(T-bill)입니다. 국채는 안전하면서 이자가 나오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스테이블코인의 숨은 수익 구조가 드러납니다. 보유자는 이자를 못 받고, 준비금에서 나오는 국채 이자는 전부 발행사 몫입니다. 금리가 높던 시기 테더가 웬만한 은행보다 높은 이익을 낸 배경입니다. 국채와 이자의 작동 원리가 낯설다면 채권 입문 글을 먼저 읽으면 이 문단이 또렷해집니다.

다만 “준비금이 있다”는 말과 “준비금이 검증된다”는 말은 다릅니다. 테더가 그 차이를 보여준 당사자입니다. 2021년 10월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는 “모든 USDT가 달러로 완전히 뒷받침된다”던 테더의 주장이 사실과 달랐다며 4,100만 달러의 과징금을 부과했습니다. 조사 대상 기간(2016~2018년) 중 준비금이 실제로 완전했던 날은 27.6%에 불과했다는 게 CFTC의 판단이었습니다. 이후 테더는 분기별 검증 보고서를 내고 있지만, 서클(USDC)이 매월 회계법인 검증을 받는 것과 비교해 투명성 논쟁은 지금도 이어집니다. 같은 ‘담보형’이라도 발행사마다 신뢰의 결이 다른 이유입니다.

규모가 커지자 발행사는 국채 시장의 큰손이 됐습니다. 2026년 1분기 기준 테더의 미국 국채 보유(직·간접 포함)는 약 1,400억 달러로, 세계 17~18위권 보유자입니다. 한국·독일·UAE 같은 나라보다 많습니다. 민간 코인 회사 하나가 국가 단위의 미 국채 수요자가 된 것 — 미국 정부가 스테이블코인에 우호적인 법을 만든 배경에는 ‘새 국채 수요’라는 계산도 있다는 분석이 나오는 이유입니다.

고정이 풀린 날 — 테라·루나가 남긴 교훈

여기까지가 ‘담보형’ 이야기입니다. 그런데 담보 없이 알고리즘으로 1달러를 유지하겠다는 시도가 있었습니다. 한국인 개발자가 주도해 만든 테라(UST)입니다. 테라는 자매 코인 루나와의 교환 구조로 가격을 맞췄습니다. 준비금 대신 ‘1달러가 깨지면 차익거래가 일어나 다시 1달러로 돌아온다’는 설계를 믿은 것입니다.

2022년 5월, 그 믿음이 시험대에 올랐고 48시간을 버티지 못했습니다. 대규모 인출이 시작되자 고정이 풀렸고, 테라를 떠받치던 루나는 99% 이상 폭락했습니다. 약 11만 원이던 루나가 휴지 조각이 되기까지 이틀이 걸리지 않았습니다. 증발한 시가총액은 50조 원 이상, 금융위원회가 추정한 국내 루나 보유 투자자만 약 28만 명이었습니다.

담보형이라고 무풍지대였던 것도 아닙니다. 2023년 3월 미국 실리콘밸리은행(SVB)이 무너졌을 때, 서클은 USDC 준비금 중 33억 달러 — 전체의 약 8% — 가 그 은행에 묶여 있다고 공개했습니다. 발표 몇 시간 만에 USDC는 0.87달러까지 미끄러졌습니다. 미국 예금보험공사가 예외적으로 예금 전액 보호를 결정하면서 고정은 빠르게 회복됐지만, 교과서적인 장면이 하나 남았습니다. 스테이블코인의 안정성은 결국 준비금이 잠들어 있는 ‘전통 금융’의 안정성에 기대고 있다는 것.

교훈은 두 가지입니다. 첫째, ‘스테이블’이라는 이름은 안전을 보증하지 않습니다. 무엇이 그 고정을 떠받치는지 — 실물 준비금인지, 설계의 약속인지 — 가 전부입니다. 둘째, 담보형도 준비금의 ‘질’이 관건입니다. 준비금이 정말 있는지, 현금화가 쉬운 자산인지를 외부가 검증할 수 있어야 합니다. 각국 규제가 한목소리로 준비금 공시와 검증을 요구하는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누가 왜 쓰나 — 송금과 결제에서 벌어지는 일

스테이블코인이 코인 거래소 밖으로 나온 첫 무대는 국경 간 송금입니다. 이유는 가격표가 말해줍니다. 세계은행 집계 기준 2025년 3분기 국제 송금의 평균 수수료는 보낸 돈의 6.36%, 은행 창구를 거치면 평균 14.99%까지 올라갑니다. 200달러를 보내면 1~3만 원이 수수료로 사라지는 구조입니다. 반면 스테이블코인 전송 자체의 수수료는 통상 1% 미만입니다.

국제 송금, 수수료는 얼마나 드나 (송금액 대비 %) 은행 창구 14.99 전체 평균 6.36 카드 기반 4.39 스테이블코인 전송 1 미만 자료: 세계은행 Remittance Prices Worldwide 54호(2025년 3분기), 업계 집계. 스테이블코인은 전송 단계 기준.
다만 스테이블코인의 숫자는 '전송 단계'만의 비용입니다. 환전 단계가 더해지면 격차는 줄어듭니다.

숫자에 단서 하나는 달아야 공정합니다. 1% 미만은 코인이 지갑에서 지갑으로 이동하는 구간의 비용입니다. 원화를 코인으로 바꾸고(온램프) 받은 쪽이 현지 화폐로 바꾸는(오프램프) 환전 수수료까지 합치면 실제 비용은 더 올라갑니다. 그래도 흐름은 분명합니다. 국제결제은행(BIS) 추정으로 2025년 한 해 USDT·USDC로 결제된 금액은 약 4,000억 달러 규모였고, 비자·페이팔 같은 기존 결제사들이 앞다퉈 스테이블코인 정산을 도입하는 중입니다. 은행 계좌 없이 달러에 접근하려는 신흥국 수요까지 겹치며, ‘코인 시장의 칩’이 ‘결제 인프라’로 성격을 넓히고 있습니다.

규제 — 미국은 법을 만들었고, 한국은 논의 중

민간 회사가 달러를 복제해 유통하는 규모가 3,000억 달러를 넘자, 규칙이 뒤따랐습니다. 미국은 2025년 7월 18일 GENIUS법(GENIUS Act)을 제정해 결제용 스테이블코인의 연방 규제 틀을 만들었습니다. 골자는 상식적입니다. 발행하려면 면허를 받아라, 준비금은 현금·단기국채 같은 안전자산으로 1:1로 쌓아라, 매달 공시해라, 그리고 보유자에게 이자를 주지 마라(은행 예금과의 경쟁을 차단하는 장치입니다). 2026년 상반기 현재 재무부와 통화감독청(OCC)이 세부 시행 규정을 입법예고하며 제도를 채워가는 단계입니다.

한국은 한 박자 뒤에서 같은 질문을 받고 있습니다. 원화 스테이블코인을 담은 디지털자산기본법 2단계가 국회에서 논의 중인데, 2026년 상반기 현재 핵심 쟁점에 막혀 있습니다. 발행 주체를 은행 중심으로 좁힐 것인가, 핀테크 등 비은행에도 열 것인가. 한국은행은 통화정책과 금융 안정을 들어 신중론을, 정치권 일부는 산업 육성을 들어 개방론을 폅니다. 어느 쪽으로 정리되느냐에 따라 ‘원화 디지털 현금’의 발행자가 은행이 될지, 카카오페이·토스 같은 빅테크가 될지가 갈립니다.

방향 자체는 양국이 같습니다. 금지가 아니라 제도화입니다. 테라·루나를 겪고도 규제가 ‘없애기’가 아니라 ‘규칙 만들기’로 간 것은, 이 도구의 효용 — 24시간 결제, 송금 비용, 그리고 미국 입장에선 국채 수요와 달러 패권 — 을 각국이 인정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내 생활에는 무슨 의미인가

직장인·개인투자자 기준으로 추리면 세 가지입니다.

첫째, 스테이블코인은 수익 상품이 아닙니다. 가격이 오르지 않도록 설계됐고, 이자도 원칙적으로 없습니다. “스테이블코인으로 고수익”을 내세우는 상품이 있다면 그 수익은 코인 자체가 아니라 별도의 운용(대출·예치)에서 나오는 것이고, 그만큼 다른 위험이 붙어 있다는 신호로 읽어야 합니다. 투자 자산으로서의 코인·ETF와 헷갈리지 않는 게 출발점입니다 — 자산을 담는 그릇의 차이는 ETF 입문 글에서 정리했습니다.

둘째, ‘디지털 달러 통장’이 생긴다는 의미는 큽니다. 해외 프리랜서 대금, 유학생 송금, 직구 정산처럼 달러가 오가는 일이 있다면, 은행 영업시간과 무관하게 움직이는 저비용 송금 수단이 선택지에 추가되는 변화입니다. 다만 환전 구간 비용과 국내 규제(거래소·트래블룰)는 여전히 남아 있어, 당장 만능은 아닙니다.

셋째, 원화 스테이블코인 입법은 지켜볼 가치가 있습니다. 누가 발행권을 갖느냐는 단순한 업계 이슈가 아니라, 내 월급이 오가는 결제망의 다음 모습을 정하는 문제입니다. 은행 중심으로 가면 ‘예금의 디지털 버전’에, 빅테크까지 열리면 ‘간편결제의 진화판’에 가까워집니다. 법이 통과되는 시점에 다시 정리하겠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스테이블코인은 비트코인과 뭐가 다른가요?

목적이 반대입니다. 비트코인은 가격 변동에 투자하는 자산이고, 스테이블코인은 1코인=1달러처럼 가격을 고정해 ‘쓰기 위한’ 코인입니다. 발행사가 받은 돈을 준비금으로 쌓아 고정을 유지하며, 2026년 4월 기준 전체 시가총액은 3,200억 달러를 넘었습니다.

스테이블코인을 들고 있으면 이자를 받을 수 있나요?

원칙적으로 못 받습니다. 준비금을 굴려 나오는 이자는 발행사의 수익입니다. 미국 GENIUS법도 결제용 스테이블코인 발행사가 보유자에게 이자를 지급하는 것을 금지했습니다. 보유자 입장에선 ‘이자 없는 디지털 달러’에 가깝습니다.

원화 스테이블코인은 언제 나오나요?

아직 법이 없습니다. 원화 스테이블코인을 담은 디지털자산기본법 2단계가 국회에서 논의 중인데, 발행 주체를 은행 중심으로 할지 핀테크까지 열지를 두고 한국은행과 정치권의 시각차가 커서 2026년 상반기 현재 입법이 지연되고 있습니다.

달러 스테이블코인은 안전한가요?

발행사와 구조에 따라 다릅니다. 담보형은 준비금의 질이, 알고리즘형은 설계 자체가 위험이었습니다. 2022년 테라·루나는 48시간 만에 99% 폭락해 시가총액 50조 원 이상이 증발했습니다. ‘스테이블’이라는 이름이 안전을 보증하지는 않습니다.

결론

스테이블코인은 ‘오르는 코인’이 아니라 ‘움직이는 달러’입니다. 1달러 고정의 뒤에는 준비금과 미국 국채가 있고, 그 고정이 설계만으로 지탱되던 테라·루나는 50조 원의 수업료를 남겼습니다. 미국은 법을 만들어 이 민간 달러를 제도 안으로 들였고, 한국은 원화 버전의 규칙을 두고 논쟁 중입니다.

투자 대상으로 볼 물건은 아닙니다. 그러나 송금·결제·달러 접근이라는 실생활 인프라의 변화로는 충분히 지켜볼 물건입니다. 다음 뉴스에서 “원화 스테이블코인”이라는 단어를 만나면, 이제 그 한 단어 뒤의 구조 — 준비금, 발행 주체, 이자의 행방 — 가 보이실 겁니다.

참고 자료

  • DefiLlama. Stablecoins Market Cap (2026-04 총 시가총액 3,200억 달러 돌파, USDT 약 1,890억·USDC 약 780억 달러). 2026-06-12 확인. 자료 보기
  • Yahoo Finance / Cointelegraph. Tether의 미 국채 보유 약 1,350억1,410억 달러, 세계 1718위(한국·독일·UAE 상회). 2026-Q1. 2026-06-12 확인. 자료 보기
  • U.S. Congress. S.1582 GENIUS Act (2025-07-18 제정, 준비금 1:1·월별 공시·보유자 이자 금지). 2026-06-12 확인. 자료 보기
  • U.S. Treasury / OCC. GENIUS Act 시행 규정 입법예고 (2026-03~04, AML·주(州) 감독 기준). 2026-06-12 확인. 자료 보기
  • 뉴스핌·뉴데일리경제. 디지털자산기본법 2단계 논의 —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 주체 쟁점, 한국은행·여당 이견 (2026-01~05). 2026-06-12 확인. 자료 보기
  • CFTC. Press Release 8450-21 — Tether·Bitfinex 과징금 (테더 4,100만 달러, 완전담보 일수 27.6%). 2021-10-15. 2026-06-12 확인. 자료 보기
  • CNBC. Stablecoin USDC breaks dollar peg after firm reveals $3.3B SVB exposure (2023-03, 0.87달러까지 이탈 후 회복). 2026-06-12 확인. 자료 보기
  • 딜사이트·뉴스1. 2022년 테라·루나 사태 — 루나 99% 폭락, 시가총액 50조 원 이상 증발, 국내 보유 투자자 약 28만 명(금융위 추정). 2026-06-12 확인. 자료 보기
  • World Bank. Remittance Prices Worldwide Issue 54 (2025-Q3 글로벌 평균 6.36%, 은행 14.99%, 카드 4.39%). 2026-06-12 확인. 자료 보기
  • BIS. Stablecoins and safe asset prices — Working Paper No.1270 (2025년 USDT·USDC 결제 규모 약 4,000억 달러 추정). 2026-06-12 확인. 자료 보기

고지

  • AI 작성 보조: 본 글의 초안과 자료 정리는 AI 도구의 보조를 받았으며, 최종 편집·사실 확인·관점 결정은 운영자가 수행했습니다.
  • 본 글은 금융 구조를 설명하는 정보성 콘텐츠로, 특정 코인·종목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