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색 옷깃의 사람들
대학 대신 기술을 택하는 청년들, '브라운칼라'. 다큐 속 인물부터 커뮤니티의 냉소, 현장의 여성들, 해외 사례까지 — 40대의 눈으로 이 흐름을 따라가 봤습니다.
'청년 고용' 주제로 모은 글 3편입니다.
대학 대신 기술을 택하는 청년들, '브라운칼라'. 다큐 속 인물부터 커뮤니티의 냉소, 현장의 여성들, 해외 사례까지 — 40대의 눈으로 이 흐름을 따라가 봤습니다.
'쉬었음 70만 역대 최대'는 사실 30대 얘기. 공식 청년(15~29세)은 오히려 줄었습니다. 국가데이터처·한국은행 1차 데이터로 정의·사유·구조까지 뜯어봤습니다.
AI 노출이 큰 직군에서 22~25세 고용은 약 16% 줄었지만 경력자는 멀쩡했다. 미국 빅테크 신입 비중은 7%로 반토막. 한국 인사담당자도 '중고신입 선호'를 1위로 꼽았다. 신입 자리가 먼저 흔들리는 이유와 대응을 정리한다.